[헤럴드POP=김현민기자]스타킹
SBS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 방송되었다.
23일, 오후 8시 55분부터 시작된 스타킹 438회는 강호동, 이특의 진행으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제보자 노라조의 조빈은 '개포동 흥부녀'를 제보했다. 그는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저보다 덜하지 않은 분이다."라고 사연을 소개했다.
조빈은 갑자기 '흥부녀 기가 막혀'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출연자 흥부녀를 소개했다. 이어 등장한 흥부녀들은 걸그룹 못지 않은 예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미녀군단 흥부녀들은 각기 전통 악기 하나씩을 들고 나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또 흥부녀의 한 멤버는 짧은 한복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자 연예인 패널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한 멤버는 '옹헤야'를 열창하면서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세련됨이 가미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이들은 한국의 흥을 전세계에 알리는 퓨전그룹 '퀸'이었다. 이들에 대해 이특은 "외모, 안무, 외모까지 완벽한 분들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면서 수줍음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