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스타킹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 방송되어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스타킹 438회에는 마샬아츠트레킹 그룹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스타킹
사진:스타킹

이들은 무협영화에 나올만한 마샬아츠 동작과 무기 다루는 실력으로 연예인 패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룹 레스마의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장기를 선보였다. 한 멤버는 공중에서 도는 봉을 손등으로 받고, 등 뒤로 긴 봉을 180도로 회전시키면서 능숙하게 공연을 펼쳤다.

이어 기계체조 선수 신수지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마샬아츠트레킹 멤버들이 하는 곤봉 공연을 따라했다. 신수지는 체조 선수 답게 곤봉 돌리기, 곤봉 양 손으로 잡고 등 뒤로 돌리기, 어깨 뒤로 꺾기 등의 묘기를 보여주었다. 그의 동작을 본 패널들은 "어깨 탈골 된 것 같다"면서 놀라워했다.

레스마의 멤버들 중 한명은 낫을 들고 "제가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샬아츠트레킹 그룹의 멤버들은 신수지와 함께 합동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