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정지민 공휘 결혼
개그우먼 정지민과 가수 공휘가 결혼해 화제다.
23일, 정지민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정지민도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정지민의 소속사 제이디브로스 측은 "정지민이 공휘와 3년 전 만났다. 지난해인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1년이 채 되지 않은 열애 기간을 가진 두 사람은 연상 연하 커플이다. 공휘는 87년생으로 개그우먼 정지민보다 4살이 어리다.
이번 결혼 소식으로 정지민과 4월 결혼을 앞둔 공휘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공휘, 본명 공성표는 지난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전격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4년 '플라이 코리아', 2015년 '외사랑', 같은해 '이불킥'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해 왔다. 그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의 OST에도 참여하며 신예가수로서 이름으 알렸다. OST에서 '끝내자'를 부른 공휘는 감성 보이스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공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축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준 개그우먼 이선미, 박신아, 가수 이민용, 작곡가 순호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그의 지인들은 결혼 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 데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