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최고의 연인'의 54회가 방송되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 54회에서 변정수는 죽은 것이 분명한 한아름의 아버지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는 "한민성?"이라고 말하면서 공포심에 사로잡혔고, 머리에 피를 흘리는 한민성은 "날 배신하고 두 다리 뻗고 잠을 자? 그게 성공이야? 너도 죽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민성의 환영은 변정수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변정수는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악몽을 꾼 변정수는 한민성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아버지와 변정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 보면서 혼잣말을 했다.
강민경은 아버지의 사진을 향해 "아버지, 저 최영광 씨와 언약식해요. 아버지는 언제나 저를 믿고 이해해주셨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듯 기억에 잠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거 배신과 음모로 목숨을 잃은 한민성의 환영이 등장하면서, 그의 죽음과 관련한 비밀이 극중에서 어떤 방식으로 드러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