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님과함께2

'님과 함께2'에 출연한 신봉선이 허경환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사진: 님과함께2
사진: 님과함께2

23일 방송된 님과 함께2 에서는 오나미의 지인으로 출연한 신봉선과 박지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혼부부의 집들이에 초대된 신봉선은 오나미를 향해 "네가 해낼 줄 알았다"라며 허경환과의 가상 부부 생활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신봉선은 허경환을 향해 "제부 앉아. 허서방"이라고 말했고 이에 허경환은 당황해하며 꼼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봉선과 박지선은 허경환과 오나미의 입술 박치기 사진을 본 뒤 "재연해 재연해"라며 허경환을 향해 뽀뽀를 강요했다.

이어 신봉선은 "우리 나미가 평소에도 여성여성 하더니 먼저 시집을 갔네. 애부터 가져야지"라고 말했고 "신혼집이라 웃음꽃이 활짝폈네"라고 언급했다.

오나미는 "A형하고 O형하고 잘 맞는거 아시죠"라며 허경환을 향해 이야기했고 이에 신봉선은 "95% 맞다"라며 두 사람이 천생연분임을 강조했다.

신봉선은 또한 "2세 계획은 어떻게 되냐. 아이 세명에 남편도 아이잖아"라고 2세 계획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신봉선은 님과함께2에서 허경환의 지인으로 배우 박해진을 언급하며 "해진이가 진짜 잘생겼는데 약간 나랑 아이유랑 닮은 느낌"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