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고궁 야간개장 예매

경복궁, 창경궁 등의 고궁의 야간개장 예매가 인기가 높다.

경복궁과 창경궁은 각각 오는 3월 2일, 3월 1일부터 야간 개장을 시작한다.

사진:고궁 야간개장 예매
사진:고궁 야간개장 예매

기존에 경복궁과 창경궁은 오후 5시면 문을 닫아 야간이나 주말에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 야간에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의 경우, 고궁 야간 개장 예매를 통해 고적스러운 고궁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정판 예매 티켓 판매로 매년 인기를 끌어 온 '고궁 야간 개장 예매'는 3월을 기점으로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3월에 시작한 야간개장은 4월초까지 30일동안 진행되며, 1년에 4차례인 총 120일 동안 개장이 이루어진다.

야간개장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9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티켓을 예매할 때는 하루에 2천 500명만 티켓을 얻을 수 있다.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옥션, 인터파크에 접속해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개방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또 티켓 예매의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은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1명당 구매하는 티켓은 4매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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