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무림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드디어 시작되는 무림대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회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학생들은 물론 시우(이현우) 순덕(서예지) 치앙(홍빈)은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
무림대회를 대비해 특별강사로 초빙되었던 태오(김동완)은 대회를 앞두고 학교를 떠나갔다. 약간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무림대회는 점점 다까워오고 있었다.
아버지인 봉산(이문식)과의 다툼으로 무단으로 집을 나서 무림학교로 돌아온 순덕은 방덕어멈(홍지민)에 문자메세지를 보냈다.
순덕은 “아줌마 내일 꼭 아줌마랑 함께오세요”라고 문자메세지를 보내며 염려와 들뜬 마음으로 혼란스러워했다.
늦은 시각 홀로 층계에 앉은 순덕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치앙이었다.
앞서 순덕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는 치앙은 순덕을 향해 “대회에서 우승하면 보자, 심순덕”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치앙은 순덕은 물론 아버지인 왕하오(이범수)의 믿음을 얻어내기 위해 무림대회에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모습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