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박태준

웹툰작가 박태준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선행이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박태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3년간 1억 5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 : 아보키
사진 : 아보키

박태준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자신의 쇼핑몰 '아보키'에서 '해피코인'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해피코인’ 캠페인은 쇼핑몰 베스트 상품을 선정해 팔고 판매수익 전액을 구매자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소외계층 노인, 성북구 불우이웃,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기부금이 돌아갔다.

이에 대해 박태준은 “상업적으로 표현하려는 취지가 아닌 조그만 손길을 나누고자 시작하게 됐다”며 “많은 것을 깨달은 좋은 날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기부를 멈추지 않고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