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스타킹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 438회 방송돼
23일, 오후 방송된 스타킹에는 '용인 큰손'이라 불리는 미니어처 소품 제작자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는 손톱보다도 작은 크기의 음식들을 그만한 크기의 조리 도구로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성냥으로 미니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고, 그 위에 후라이팬을 올려 식용유를 발랐다. 또 그는 미니 칼로 당근을 썰어 재료를 준비했다. 미니 계란을 식용유에 풀어 낸 그는 요리를 시작했다.
빅마마 홍윤화는 그의 옆에서 대형 요리를 만들었다. 대형요리와 대결을 펼치는 출연자는 소형 요리를 만들면서 미니 밥에 참기름도 발랐다. 그는 손가락만한 크기의 김에 참기름으로 비빈 밥을 올린 뒤, 초소형 햄과 맛살, 계란, 당근을 올려 김밥을 만들었다. 미니 김밥 말이는 김밥을 마는 데 제 역할을 충실히 했다.
이쑤시개 끝에 겨우 올라가는 김밥의 맛본 다나는 "원래 김밥 맛이 난다. 이 사이에 낀 김밥 먹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출연자는 캠핑 미니어처 요리로 삼겹살, 어묵탕 등을 선보이며 "남편과 아이들이 저한테 요리 못해서 매번 나가서 먹자고 한다. 그래서 만들게 되었다. 아이들은 미니어처 요리를 같이 하면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