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tvN 드라마 '시그널'이 방송되었다.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 '시그널' 12회에서 김혜수는 이제훈에게 상황이 어렵게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사진:시그널
사진:시그널

김혜수는 이제훈에게 "난 너 믿는다. 네가 계장님 죽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잘못하면 네가 다 뒤집어 쓴다. 계장님 뒷 조사는 왜 한 것이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제훈은 김혜수에게 "이재한 형사님 비리 사건, 모두 조작된 겁니다. 정해균과 조폭이 공모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제훈은 이재한 비리 사건 뒤에 더 큰 경찰 세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혜수는 "증거 있어? 이재한 선배 비리를 정해균이 조작한 증거 있냐고"라고 말했고, 이제훈은 "계장님이 비리 사건에 가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재한 형사를 계장님이 죽였다고 나한테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혜수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면서 "계장님이 왜"라고 말했다. 또 이제훈은 "모든 것이 인주 사건에서 시작되었다고 했어요. 모두 그 사건 때문에, 이재한 형사님도 계장님도 죽은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