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송중기-송혜교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와 송혜교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다시 돌아온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과 재회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유시진은 강모연을 빤히 바라보며 "내 생각했어요?"라 물었다.
이에 강모연도 "많이 했죠"라고 속시원하게 대답했다.
또한 극장에 간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난 극장에서 이때가 가장 설레요. 불 꺼지기 바로 직전"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진은 "난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설레요. 미인이랑 같이 있는데 불 꺼지기 바로 직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의 후예’ 방영 2회 만에 첫 만남과 이별, 재회까지,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멜로가 빠르게 전개되며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