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사람이 좋다
27일 토요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장미화가 시상자로 나섰다.
장미화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못 부를 거라는 생각에 나이 어린 후배들을 대신 세우면 불안감이 몰려온다면서 그럴 때는 정말 슬픈 것 같다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장미화는 반신욕기에 몸을 뉘였고, 텔레비전을 보는데 역시나 시선이 멈춘 곳은 음악 프로그램.
장미화는 시끌벅적한 곳에 있다가 집에 들어오면 너무 고독하다면서, 조용하고 삭막함을 느끼면 "나 혼자구나"를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다음 날 기분전환 겸 오랜만에 단골 미용실을 찾은 장미화는 모자를 벗기 전 난감해하면서 모자를 벗었고, 흰머리에 줄어드는 머리숱까지 걱정했다.
그러나 장미화는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스마트폰 문자도 빠르게 쳐나갔고, 장미화는 남들이 잘 쓰는 편이라고 하더라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