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꽃청춘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공식석상에서 '일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로 남자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류준열은 바로 전 날인 24일 '일베 논란'에 휩싸여 예상치 못한 고초를 겪었다.
시상대에 오른 류준열은 쉽게 입을 떼지 못하더니 "요즘 내가 많이 느끼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단단해지고 있다고 느끼는 데에는 감사할 일들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감사를 드려야 할 분들이 많다. 그리고 감사를 드려야 할 분들이 많다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감사한 분들이 이 상을 뽑아 주셔서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