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박원석
은수미 의원이 역대 최장시간 10시간 18분으로 필리버스터를 마친 가운데, 4번째 주자인 박원석 의원이 응원을 부탁했다.
정의당 박원석 의원은 이날 낮 12시 50분께 단상에 올라 테러방지법안의 문제점을 하나씩 비판하고 있다.
특히 박원석 의원은 토론과 동시에 SNS를 통해 "테러방지법은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법이 아닙니다. 테러방지를 명분삼아 국정원을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한 법입니다. 시민들의 자유는 억압될 것이며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것입니다. 엄중한 소명으로 반대토론에 임합니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필리버스터란 의회에서 소수파 의원들이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필요에 따라 합법적인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는 의사진행 고의방해 행위를 의미한다.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기위해 더민주 김광진 의원은 5시간 32분,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은 1시간 49분, 은수미 의원은 10시간 18분을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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