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박세영

‘내 딸 금사월’이 종영한 가운데, 박세영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8일 박세영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 팀! 마지막 촬영 마치고 기념으로 차 안에서. 오늘 마지막 방송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박세영 SNS
사진 : 박세영 SNS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내딸 금사월' 스태프들과 함께 대본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세영은 극중 악녀의 모습이 아닌,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펼쳐보였다.

앞서 28일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 박세영은 오혜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날 오혜상은 5년 뒤 심부름 센터에서 일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말미에 새롭게 지어진 보육원에 들러 금사월(백진희)을 아련히 바라보며 자신의 죄를 뉘우쳤으며, 주세훈(도상우)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33.6%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