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KBS2 나를 돌아봐
26일, 오후 금요일 예능 '나를 돌아봐'가 방송되어 화제다.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는 이경규, 박명수와 박준형 잭슨, 그리고 조우종과 송해가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스머프 분장을 한 조우종과 함께 파란 스머프로 변신해서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송해의 스머프 분장을 본 청취자들은 "어르신께 이런 말 실례일지 모르지만, 귀여우세요~"라는 칭찬 일색이었다. 칭찬에 기분이 나아진 송해는 스머프의 노래를 부르면서 조우종의 진행에 따랐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송해는 자신의 노래자랑 후임에 대해 "50년 후 물려주기로 한 사람이 있다. 30년 뒤에 마음 변하면 조우종에게 물려 줄 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조우종은 전국노래자랑에 대해 "형님이 100세, 120세까지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조우종은 보이는 라디오 현장에서 송해에게 세배를 올렸다. 스머페트 조우종은 송해에게 세배를 올리며 포옹을 했고, 똘똘이 스머프 송해는 "하는 일 잘되어라"라면서 덕담을 했다.
이날 송해는 100세 인생 노래를 들으면서, "100세가 아니라 150세가 되어도 날 데리러 오면 못 간다고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