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를 관리하듯 진정시켜주고 화장품 사용 가급적 제한해야

지루성피부염은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이 많이 분포하는 얼굴, 귀, 가슴 등에 발병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지루성피부염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지 과다분비, 진균 감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부 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상열감 부터 시작해 극심한 가려움, 홍반, 피부짓무름이 나타나면서 경우에 따라 진물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인설, 뾰루지, 모낭염 등이 함께 나타나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은 외모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하는 것이 일종의 ‘에티켓’인 상황에서 자칫 난감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부산 지루성피부염치료 병원 하늘마음한의원 김태욱 대표원장은 “지루성피부염은 피부 표면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들로 가득한 상태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세제나 알코올 성분이 많이 함유된 화장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부득이하게 화장을 할 경우 최대한 화장을 지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 기초 화장을 할 때에도 순한 보습제와 함께 저자극 로숀 사용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루성피부염을 근본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염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을 강화하고 열이 얼굴이나 두피로 집중되는 내부 불균형부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건선, 지루성피부염, 아토피, 두드러기, 습진, 백반증, 여드름 피부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한의원 하늘마음은 피부만 26년간 전담할 정도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결과 지루성피부염 치료는 장 내 면역체계 이상을 해결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 위해 지루해독산을 통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하는 것이 재발 없이 질환을 안전하게 치료하는 방법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하늘마음한의원은 지루성피부염 호전 임상사례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 또한 이어나가고 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황련해독탕가감방의 한방치료 시행으로 인해 지루성피부염 증상 개선’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 논문은 2014년 2월 한방안이비인후 피부과학회지 제27권 제1호에 게재된 바 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난치성 만성 피부질환 치료를 위해 하늘마음한의원만의 △독소 차단치료 △해독면역 강화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단순히 한약만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 개선 및 생활관리 컨설팅을 통해 장면역시스템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외치약물치료법, 광선치료 등을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행복주치의 제도를 통해 평생책임 진료 시스템을 운영, 난치성 피부질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재발방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