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tvN 드라마 '시그널' 12회가 방송되었다.
27일,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 '시그널'에서 과거의 조진웅은 '인주 성폭행 사건'을 집중 수사하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은 열 댓명이 넘는 가해자들의 목록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일곱 명 중에서 죄책감을 느껴 학교 게시판에 사건을 폭로한 인물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조진웅은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으면서 정의감이 있는 아이를 찾기 위해서 한 아이의 집을 찾았다. 조진웅은 정해균과 함께 차에 동승한 이동진이라는 학생을 찾아 냈고, "서로 가시죠"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해균은 해당 학생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었다.
조진웅은 이동진이라는 학생에게 "모든 건 버드나무 집에서 시작되었다."라고 말하면서 해당 글을 쓴 사람으로 지목했다. 조진웅은 "학생 기록부 다 봤다. 일곱 명의 학생들 중에서 너는 학교생활 잘 못하고, 병가에 조퇴. 다른 여섯 명과는 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진웅은 "입원한 혜승이 만나러 몇 번 병원 갔다면서"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진웅은 "네가 악마가 되고 싶지는 않았던 거잖아. 너랑 혜승이랑 무슨 사이였냐"라고 물었다. 이어 이동진 학생은 "당시 혜승이와 한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 둘은 과외를 하겠다면서 집을 빌려달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