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그것이 알고싶다

SBS 토요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제다.

27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S 단란주점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이날 1020회 방송에서 다룬 살인사건은 1998년 신사동 S 단란주점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잔인한 사건 현장도 그렇고, 수많은 지문과 족적 및 혈흔까지 발견되었지만 범인을 잡지 못했다. 심지어 목격자도 있었다. 그러나 공소시효가 끝난 18년 이후에도 지금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은 미제사건이다.

1998년 6월, 비가 내리던 날의 새벽 2시에 택시기사였던 목격자는 한 단란주점에서 뛰어 올라오는 사람을 발견한다. 그 사람은 "여자가 발가벗었으니 살려달라"고 말했다.

해당 여성은 하의가 벗겨져 피를 흘리고 있었고, 단란 주점 내부에서는 세 명의 남녀 시신이 있었다. 죽은 사람은 단란주점 주인, 주인의 지인 택시기사, 손님 한 명이었다. 세 사람은 칼로 여러 군데를 베여 잔인하게 살해되었으며, 경찰에 따르면 매우 극악무도한 살해방법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