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이와 서준이가 장보기 미션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119회는 ‘달라서 좋고 닮아서 좋고’가 방송됐다.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날,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는 기태영과 함께 마트 장보기에 나섰고, 감자와 당근, 초콜릿을 사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쌍둥이는 각자 카트를 끈 채 물건들을 찾기에 나섰다. 서언이는 혼자 힘으로 물건들을 찾아다녔고, 서준이는 점원들에게 “어디 있어요? 이거 감자 맞아요?”라고 하나하나 물어보며 도움을 받았다.

이어 서준이는 초콜릿을 발견하자 “이건 무슨 초콜릿이에요? 형 것도 살게요”라며 두 개를 집어 들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쌍둥이는 서로에게 의견을 물어가며 사이좋게 장을 봤다.

마지막으로 꽃처럼 생긴 브로콜리를 가져오라고 하자 서언이는 당차게 길을 나섰고, 서준이는 “형이 가지고 올 거예요”라며 자리를 지켰다. 결국 서언이는 혼자 힘으로 브로콜리를 찾아왔고, 쌍둥이는 사이좋게 미션을 완료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최근 배우 이범수가 소을, 다을 남매와 합류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