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무한도전 윤태호
'무한도전' 윤태호 작가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내부자들' 흥행 이유를 말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달 방송된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는 '미생', '이끼', '내부자들'의 윤태호 작가가 출연했다.
윤태호 작가는 "'내부자들'이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공감 때문인 것 같다. 뉴스를 보며 사회적 이슈에 분노하거나 왜저래라고 생각했던 것에 합의를 본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윤태호 작가는 "지루하진 않나"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3시간 40분짜리를 먼저 봤다. CG 처리가 안 됐는데도 많은 내용이 설명되니까 더 좋았다"고 전했다.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내부자들'은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무족보 검사 우장훈(조승우), 정치판을 설계하는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영화이다.
한편, 윤태호는 27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의 고민상담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