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심형탁이 장용에게 창고 생활을 들켰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는 이호태(심형탁 분)이 아버지 이신욱(장용 분)에게 창고 생활을 들켰다.
이날 이호태는 어머니가 집에서 나가는 소리를 듣고 창고에서 조심히 나오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나가는 소리에 아버지도 함께 나갔을 거라 생각한 것.
하지만 이신욱은 욕실의 등을 갈아 끼우기 위해 창고에 등이 있는 지 알아보려 했고, 이에 이연태(신혜선 분)은 깜짝 놀라 없다고 선언했다.
겨우 신욱의 창고 행을 막은 것. 하지만 호태가 돌연 거실 문을 열었고, 그 모습을 본 이신욱은 “왜 네가 여기에..”라며 놀랐다.
이어 신욱은 창고의 문을 열어봤고, 침낭이 바닥에 펼쳐져 있는 것을 보고 “또 다 말아 먹었냐”며 빗자루를 들어 때리려 했다. 이에 호태는 호들갑을 떨며 서둘러 바닥에 엎드려 용서를 빌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재혼로맨스를 필두로 다양한 세대의 개성 있는 로맨스와 삶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토일 7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