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김해숙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는 한혜경(김해숙 분)이 유세준(정해인 분)의 방에서 내려오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이날 한혜경은 유세준의 "취업을 포기하고 여행가가 되겠다"는 말에 노발대발 한 후 아래층으로 내려가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유세준의 방이 쪽방이었던 터라 한혜경이 걸어 내려가기엔 주의가 필요한 계단이었다.

한혜경의 비명소리를 들은 유재호(홍요섭 분)는 유세준과 함께 내려와 부축하며 "네가 헛소리해서 그렇지 않냐"며 유세준을 다그쳤다.

한혜경은 "어서 업혀라"며 등을 내미는 유재호를 밀치며 "아 성질난다"고 읊조렸다.

상황을 지켜보던 김숙자(강부자 분)는 "자나 깨나 조심해야한다. 너도 60이다"라고 걱정의 말을 건냈지만 유종철(이순재 분)은 "많이 다쳤으면 밥은 어떻게 하냐"며 끼니걱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