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런닝맨’ 개리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멤버들에 전국 7개 맛집에서 음식을 먹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12시간 동안 전국 7개 맛집에서 음식을 모두 먹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팀을 나눠야했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사진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제작진들은 이에 앞서 설문을 통해 멤버들 각자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맛집을 적게 했다. 4번째 전국 맛집 장소로 지목된 제주도는 찬스를 통해 단 2명의 멤버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제주도 맛집 탐방 멤버로는 ‘런닝맨’의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가 한 팀이 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런닝맨’ 개리는 최근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송지효와 가상부부를 맡고 있는 진백림을 의식한 듯 “진백림 아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개리는 송지효와의 제주도행에 스태프들이 많은 것이 내심 불만인 듯 “스태프가 너무 많이 간다”고 토로했다.

송지효 역시 ‘런닝맨’ 개리와의 제주도행에 기대가 되는지 “요즘 제주도에 눈이 많이 와서 갇혔다던데 우리도 그렇게 되면 뭐할래?”라고 물었다.

한편 ‘런닝맨’ 개리는 제주도에 도착해 맛집을 탐방하던 중 “나는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러 갈 생각이 없다”며 “이참에 결항되면 맛집 한 곳 더 가자”며 송지효와의 단란한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