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성재 아버지

배우 이성재의 '엄친아'설이 다시금 화제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서 이성재의 아버지 고(故) 이강태 사장이 언급됐기 때문.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성재의 아버지는 삼성종합건설 사장을 지낸 이강태 씨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국회의사당 시공을 맡은 건설계에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성재는 방송에서도 직접 아버지를 언급한 바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수영, 서인국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은 "이성재의 아버지가 굴지의 재벌 계열사 사장이었던 것으로 안다"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성재는 "20년 전 얘기다. 당시 삼성건설 계열사 사장이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성재는 "자꾸 그 내용과 관련된 얘기가 나올 때마다 '엄친아'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나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오히려 불편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