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홍종학

28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에 이어 같은 당 홍종학 의원이 필리버스터의 23번째 주자로 단상에 올랐다.

홍종학 의원은 스스로 경제학교수 출신임을 밝히며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사진 : 국회방송
사진 : 국회방송

홍종학 의원은 “네티즌들이 이번 필리버스터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빗대어 ‘마이 국회 텔레비전’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홍종학 의원은 “우리 국회가 이번 기회에 마국텔처럼 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홍종학 의원은 “우리는 우리대로 새누리당은 새누리당대로 각자의 방을 만들어 주장을 하고 의견을 나누고 평가를 받자”고 본회의장에서 주장을 이어갔다.

한편 홍종학 의원은 이날 필리버스터에서 “대학 때 3시간 씩 강의를 했었는데 국회에서는 기회가 없었다”고 밝히며 “오늘은 시간도 늦고 기산도 많으니 강의하듯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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