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야노 시호

모델 야노 시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 추성훈의 야노 시호를 향한 애정어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추성훈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신의 아내 야노시호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평소 무뚝뚝하기로 잘 알려진 추성훈의 이미지가 강했던데다 그런 그의 모습에 종종 야노 시호가 투정을 부리는 모습도 보였기에 추성훈의 공개적 사랑표현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결혼기념일을 맞아 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추성훈 가족은 케이크를 앞에 놓고 소원을 빌었다.

이날 역시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건강만을 빌어 정작 결혼기념일의 동반 주인공인 아내 야노시호를 섭섭하게 했다. 야노 시호에 대한 추성훈의 애정표현은 늘 이런식이었다. 그러나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야노시호를 안 만났으면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았을 것”이라는 깜짝 발언을 했다.

이어 “내 아기를 시호와 낳고 싶어서 결혼했다. 그런 여자는 시호밖에 없다”고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