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최지우 이서진
배우 최지우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개약을 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이서진과의 케미도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지우와 이서진의 호흡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시작됐다.
이날 최지우는 설거지를 하는 이서진에게 "거품이 있다"고 지적했다. 평소 깔끔하기로 소문난 이서진으로선 자신보다 더 꼼꼼한 최지우의 면면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서진은 "나보다 더 깔끔하다. 날 두번 일 시키는 사람은 처음이다. 깔끔한 사람이 너무 좋다"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최지우와 이서진의 '삼시세끼'에서의 모습은 곧 tvN '꽃보다 할배'에서도 이어졌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티격태격하며 '썸' 타는 듯한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해 많은 인기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연예 토크 프로그램에서도 각자 고백한 이상형이 서로와 잘 어울리는 부분이 있어 방송 외적 케미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지우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이상형을 고백하며 "연예인 남편도 괜찮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연예가중계'를 통해 "밝고 잘 웃는 사람"을 꼽아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