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몬스터 강지환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오는 3월 28일부터 첫 방송된다.
드라마 몬스터(주성우 연출 / 장영철 정경순 극본)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다루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배우 이기광, 강진환, 이열음, 성유리, 박기웅, 정웅인, 이엘, 진태현 등의 열연을 볼 수 있다.
특히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는 이번 드라마에서 강기탄 역을 맡았다. 강기탄 역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은 고아 역이며, 이후 이모부 정보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죽음의 위기를 겪는다.
또 강기탄 역은 신체적인 능력과 직관 능력을 갖춘 인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노력하기 전까지는 거지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강지환은 지난 2002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했으며, 최근 출연한 작품은 2014년 작 '빅맨'으로 주연 도전은 2년 만이다.
한편, 이번 MBC 월화드라마로 편성되는 '몬스터'는 인기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후속편으로 편성되었다. 평균 10% 초반 대의 시청률을 보여 온 MBC '화려한 유혹'의 방송 이후 새롭게 편성되는 '몬스터'는 KBS2의 무림학교, SBS의 육룡이 나르샤 후속작 '대박'과 함께 시청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최민수 등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드라마 '대박'과의 경쟁에서 몬스터가 주도권을 먼저 잡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