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초음파 사진 공개
2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정가은과 모델 이혜정이 택시에 탑승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가은은 이날 방송에서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상당한 동안외모에도 불구하고 노산이라며 초음파 사진 공개를 한 정가은은 “3살이 돼도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며 늦은 나이에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가은과 똑 닮은 미모의 모친이 등장했다.
이영자는 초음파 사진 공개 당시 본 아이의 이목구비를 어머니께 설명해드리라며 정가은을 부추겼다.
이에 정가은은 “애기가 나를 닮은 것 같아”라고 말하자 정가은의 모친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태중 아이의 외모가 딸을 닮았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정가은의 모친은 “김서방(사위)이 섭섭해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기쁘다”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정가은은 초음파 사진 공개에 기뻐하는 모친의 모습을 보며 “아이 소식을 이렇게 기다리시는지 사실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유인 즉슨 정가은이 혼전임식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가은의 모친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며 “아직 할아버지는 모른다”고 밝혀 촬영장을 충격에 빠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