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썰전'에 출연해 정치인들의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한 유시민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가 우리나라 교육 제도에 관해 일침을 가했던 모습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국 대표로 출연하게 된 유시민은 G12에 대해 "우리나라에 계속 살려고 하는지 너무 좋게만 이야기하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G12에게 "한국에 살다보면 '멍청하다. 이거 왜 이렇게 하지?' 느낀적 있지 않느냐?"며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보면 멍청하다는 생각 안드냐?"고 기습 질문을 한것.
이에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 진행이 이상하다"며 주입식 교육의 문제를 제기했고,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역시 "학생들이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데 서투르다"고 학생들의 수동적 태도를 꼬집었다.
이런 모습을 본 유시민은 "그런 쓴 소리를 해주면 좋은데 (G12가)악플이 겁이 나서 그런지 한국에서 살아보려고 그러는지 말을 아낀다"고 솔직한 견해를 밝혀 또 한번 사이다급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은 정치인의 성형과 시술에 관련해 “고급 시술전문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조용히 한다."고 폭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