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이기찬이 연기와 관련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미국 드라마 '센스8' 출연 일화와 라이브 무대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기찬은 4일 방송된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사진:이기찬 인스타그램
사진:이기찬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 녹음당시 이기찬은 최근 배우로 변신해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한 소감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센스8'은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배두나가 주인공을 맡아 화제가 됐었다. 이날 이기찬은 자신이 맡은 배역 오디션에 개그맨 김영철도 참가했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배두나 동생 역할에 어떻게 김영철이 도전할 수가 있냐"며 "혹시 아버지 역할 아니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이기찬은 'Please'와 '감기'를 라이브로 부르며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DJ들의 찬사에 "송은이, 김숙 씨가 옆에 있어도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다. 아무 신경이 안 쓰여서 앨범 녹음도 가능할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