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 앙트완' 성준이 한예슬을 상대로 한 실험을 고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에서 고혜림(한예슬 분)을 대상으로 다시 시작한 실험의 성공을 위해 실험 방법을 고심하는 최수현(성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현은 고혜림에 튤립을 주면서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최수현은 "앞서 화를 낸 것에 미안하다"고 말하며 속으로는 '고혜림 대상 플랜 B 시작'이라고 앞으로의 실험을 예고했다. 결국 최수현은 고혜림과의 사랑을 믿지 못하고 다시 '사랑'에 대한 증상을 실험하기에 나선 것.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이후 고혜림은 최수현을 다정하게 부르며 그를 찾는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이에 고혜림은 '수현이? 최수현을 찾는 여자가 있다고?'라며 불안감에 휩쌓였다.

최수현은 자신을 찾는 의문의 여성의 전화를 받은 고혜림에게 "옛날 대학교 동기"라고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갔다. 이와 동시에 최수현은 고혜림의 표정을 살피며 '이 정도 눈빛으론 안 돼 조금 더 뜨거워야 해. 그래야 실험을 망치지 않을 수 있어'라며 실험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전문심리상담가와 점술가 사이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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