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서하준의 고소를 취하했다.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45회에서는 최재영 (장승조) 본부장이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 현태(서하준)의 고소를 취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최재영 본부장은 현태가 가지고 있는 증거가 두려워 결단을 내렸다. 박태호 (길용우) 회장을 찾아가 “김현태 씨 고소 취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억울하다고 황사장 대화내용 언론에 흘리면 일이 더 복잡해집니다. 황사장을 잡아야 해결될 것 같은데. 경찰서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먼저 제안했다.

이어 이를 허락한 박태호 회장은 “황사장 사주한 사람이 누구인 것 같아?”라며 최재영 본부장에게 넌지시 물어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최재영 본부장은 경찰서를 찾아가 모든 고소를 취소했고, 황사장이 중국으로 출국 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도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