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황찬성이 드라마 '욱씨남정기'로 약 2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황찬성은 최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욱씨남정기’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찬성과 임하룡이 아파트 앞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황찬성은 극 중 남정기(윤상현)의 동생이자, 못하는 건 없지만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자발적 백수 남봉기 역을 맡았다. “아프니까 청춘은 개뿔, 재밌어야 청춘이다”라는 모토 아래 세상의 재미난 일들은 다 찾아다니는 역할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임하룡은 윤상현과 황찬성의 아버지로 출연, 삼부자의 특별한 케미까지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요원, 윤상현, 김선영, 유재명, 찬성, 황보라, 임하룡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