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방송되었다.
4일, 오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정글의 법칙 203회에서 24기 1차 출발 멤버들은 어둡고 컴컴한, 그리고 낡은 '난파선'에 도착했다.
첫 생존지로 지목된 난파선은 녹슨 부위가 많아 손으로 잡을 곳도 없는 위험한 장소였다. 특히 난파선은 각도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걸어다니기에도 적합하지 않았다. 그런 생존지에서도 정법 멤버들은 없던 장소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로 적극성을 가지고 생존에 임했다.
마치 스릴러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촬영지에서 전혜빈은 "지붕이 지금 무너질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심각한 부식, 부상의 위험이 있는 공간에서 김병만도 당황했다. 김병만은 "우리가 있을 곳은 여기다"라고 말하며 난파선 꼭대기로 올라갔다.
홍윤화는 생존지 도착 전까지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난파선에 도착해서는 배에 들어갈 구멍을 찾지 못했다. 그는 큰 덩치 때문에 배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다가 겨우 사다리를 찾아 통로를 확보했다. 조타는 사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는가 하면, 배의 일부를 손으로 뜯어 출입로를 확보하는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그런 조타를 보며 멤버들은 "네가 있어 조타!"라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화장실을 확보하기 위해 고심했다. 이어 서강준 등은 어떤 식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찾아보았다. 서강준은 난파선 아래를 돌아다니는 물고기를 보면서 "새끼만 빼고 먹을 수 있겠다. 여기가 (물고기) 집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세원과 서강준, 조타와 홍윤화는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육지로 향했다. 그러는 동안 베테랑 전혜빈과 김병만은 배 안에서 잡고 다닐 수 있는 안전장치를 설치했다. 또 두 사람은 황량했던 난파선 위를 보금자리처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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