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박선영의 씨네타운’ 배성우가 성우 아카데미에 다닌 적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배성우와 박효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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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성우는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에 “군대 제대하고 나와서 심심하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 성우 아카데미에서 배운 적 있어요. 그때는 외화 더빙도 많을 때였고, 라디오 극 연습도 하고 그래서 재밌게 배웠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 번 보여줄 수 있냐고 묻자 “한 20년 전이었는데 성우 선생님들이 오셔서 가르쳐주셨어요.”라며 너무 오래된 일이라고 고사했다.

한편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은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TV 이혜리 기자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3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