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성오가 아내와 만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김성오가 출연했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날, 김성오는 아내가 영화 ‘킬빌’의 배우 ‘우마 서먼’을 닮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시종일관 훈훈한 새신랑의 모습을 보인 김성오는 ‘아내의 어떤 점에 반했냐’는 질문에 “모르겠어요. 뭐라고 떠오르지가 않아요. 처음 만났을 때 아무런 이성적인 감정이 없었어요.”라며 독립영화 촬영 중 상대배우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촬영 중 갑자기 키스신이 생겼어요. 그래서 키스를 했는데 그 시점이었던 것 같아요. 마음이 이상해졌던 것 같아요.”라며 키스신 이후 마음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키스신 촬영 후에 특별한 진전은 없었지만 이후 영화제에서 다시 만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을 15년간 기다려 온 소녀가 모방 연쇄살인사건들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7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럴러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