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강동호가 드디어 군 복무를 바치고 연예계로 복귀했다.
복귀 후 첫 무대가 '복면가왕'에서 그려진 가운데 그의 남다른 로또사랑이 재조명 되고 있다.
군 입대 전 강동호는 방송을 통해 1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로또를 구매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강동호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JTBC '여보세요' 녹화에서 1년 동안 한 번도 안 빠지고 로또를 구매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강동호는 로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1년 동안 매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구입했었다"며 로또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준하가 "최고 몇 등까지 해봤냐"고 묻자 강동호는 "본전도 못 찾았다"며 아쉬움을 호소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해원은 강동호의 로또 이야기에 "결혼하기 전 꿈을 꾸었는데 숫자 5개가 나와 로또를 사려 했다. 그런데 숫자하나가 나오지 않아 사지 않았다"며 "알고 보니 그 번호가 로또 1등 당첨번호였다"고 털어놔 덩달아 아쉬움을 표했다.
한해원은 또 "그 때 당시 1등이 2명이었고 1명 당 60억을 받았다"며 "당첨이 되었다면 40억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