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푸할배네 집에 윤민수가 왔다.
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푸할배네 집에 안정환과 윤민수가 작전을 짜고 의사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이 푸할배의 수선한 옷을 가져왔다. 안정환은 직접 푸할배에게 옷을 입혀드리고 주먹을 부딪히며 흥부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그때 누군가가 푸할배의 집으로 들어섰고, 안정환은 푸할배를 만나기 30분 전 신삼리를 찾아온 반가운 손님 윤민수와 조우했던 것.
오랜만에 만난 두 절친. 윤민수는 안정환도 자신도 아버지가 없는데 두 분이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자신 역시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안정환은 먼저 윤민수에게 진료를 무서워하시는 푸할배를 위해 의사로 변신해달라 부탁했고, 윤민수는 밑도 끝도 없는 의사로 분해 온갖 핑계를 대기 시작했다. 결국 푸할배는 보건소 직원으로 완벽 변신해 푸할배의 집에 입성했다.
한편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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