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성오가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김성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이날, 김성오는 어깨 보호장구를 한 채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성오는 “어깨를 수술했어요. 어깨가 원래 안 좋았는데 ‘널 기다리며’를 찍을 때 촬영 중에 살짝 다쳤어요. 그때는 시술을 했고요. 영화 끝나고 아예 끊어져서 수술했어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살을 빼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성오는 “캐릭터를 연구할 때 외적인 것도 고민을 하는데 감독님이 살이 엄청나게 빠진 외국 배우 모습을 보여주면서 ‘살을 빼보는 게 어떻겠냐. 하셔서 자극이 됐어요. 평생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거든요. 욕심이 생겨서 해봤어요.”라며 극중 새롭게 변신을 시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성오는 촬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그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힘들었지만 의지를 가지고 꾹 참고 도전했으며 현재는 90% 정도 원래 몸으로 복귀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성오는 다이어트를 할 당시에 결혼식을 진행하게 돼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을 15년간 기다려 온 소녀가 모방 연쇄살인사건들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7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럴러로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