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정희태가 임지은을 다시 만났다.
4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5회에서는 혜주(정이연)의 친아빠인 이수창(정희태)가 우연히 천일란(임지은)을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란은 중앙극장을 찾아 박민규(김명수) 사장을 만난 후 돌아가는 길이었다. 마침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나오던 수창은 차를 기다리는 일란을 목격하게 됐다.
이후 차를 타고 떠나는 일란을 보며 “누구더라”라며 그녀를 주시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사이였으며, 수창은 혜주의 친아빠이기도 하다.
수창은 이미 유부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란을 만났으며, 일란의 임신 소식을 알고는 그녀를 떠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예고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