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이 태국 야시장에서 사온 음식으로 만찬을 가졌다.

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방콕 치앙라이 야시장에서 미카엘과 뱀뱀이 사온 음식으로 저녁식사 자리를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의 기대 속에 뱀뱀과 미카엘은 자신들의 치앙라이 야시장에서 사온 음식들을 하나씩 공개했다.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벌레 튀김에 이어 뱀뱀이 소개한 태국 현지 음식은 카이이여우마였다. 뱀뱀은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 “말 오줌에다가 3개월 정도 넣어놓은 달걀”이라고 음식을 소개했다.

소개부터 무시무시한 음식에 멤버들을 돌아가며 냄새까지 맡으며 확인절차에 나섰다.

사실 소금과 식초에 절인 달걀에서 톡 쏘는 시큼한 냄새가 올라오자 멤버들을 고개를 가로저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독한 냄새에도 뱀뱀과 미카엘의 정성을 무시할 수 없었던 멤버들은 시식에 들어갔다.

미카엘은 이 음식을 가리켜 “축구가 끝나고 3천여명이 다녀간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잭슨에 앞서 시식한 안드레아스와 알베르토는 이 음식에 불호를 드러내며 인상을 찌푸렸다.

갖은 걱정속에 시식 차례가 다가온 잭슨은 “그래도 태국까지 왔는데 먹어봐야지”라며 못미더운 표정으로 음식을 입에 넣었다.

그러나 의외의 맛에 “어떻게 말 오줌에서 이런 맛이 나지?”라며 의문스러워하며 시식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들은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지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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