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손여은이 집순이가 편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손여은은 최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독거남녀 특집에 성시경, 치타, 이국주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손여은은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장시간 안 나오면 집에 얼마나 있냐’라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더니 “10일 정도.”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놀라자 차분하게 “그런데 그 정도는 있지 않나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10일 만에 왜 나갔냐.’고 묻자 “이제 나갈 때가 되어서”라고 답해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성시경이 “연애할 때도 집에서만 오래 있었던 적이 있겠네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이상형은 집돌이냐’라고 다시 물었다. 손여은은 “그러면 좋고 제 이상형은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남자예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여은은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로 데뷔,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