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화제인 가운데, 신혜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혜선은 최근 KBS '해피투게더'에 권오중, 임수향, 소유진, 왕빛나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이날, 신혜선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신혜선은 “영화에서 강동원 씨와 키스신이 있었는데 원래 없었다가 갑자기 생겼어요. 좀 죄송해요. 그분이 키스신이 많이 없는 분이잖아요. 갑자기 어떤 애가 나타나서 키스신이 생겼으니까.”라며 갑자기 생긴 키스신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저도 긴장이 됐는데 덤덤한 척 했어요. 좋아하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라며 조심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선은 “속마음은 ‘뭐야 이게’ 그랬는데. 여자 분은 다 같은 마음이잖아요. 그런데 덤덤한척했어요.”라며 속마음을 비췄다.

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영화관에서 (키스신 나올 때) 야유가 엄청 나왔다고 하더라고요.”라며 주변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KBS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