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헐리우드 배우 클레이 모레츠가 K-POP 음악에 푹 빠졌다.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3일 한국에 입국, 이후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와중에 5일 MBC '쇼 음악중심'무대를 직접 관람했다.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3월 3일 자신의 SNS에 태민의 무대 영상을 올린 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태민은 MBC 라디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 “관심 있게 봐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밥 한 번 먹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클레이 모레츠는 5일 자신의 SNS에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현장을 찾아 태민이 공연하고 있는 무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만났고, SM TOWN 공식 SNS에는 "태민 을 찾아온 깜짝 손님 #클로이모레츠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클레이 모레츠와 태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머리의 선남 선녀, 클레이 모레츠와 태민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앞쪽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태민의 배려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서든어택 모델 활동을 위해 입국, tvN 'SNL코리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