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6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혜리의 뇌수막염 입원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다르면 혜리는 이날 오전 고열과 두통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응급실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으며 입원치료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소식에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입원 수속을 밟았다”며 “향후 몇 일간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혜리의 뇌수막염 입원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소속사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무엇보다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혜리가 진단받은 뇌수막염은 임상 증상으로 열,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나며 진찰상 수막자극징후 등이 있을 수 있다.

증상은 대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인균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통상적으로 최소 1~14일 정도의 치료 기간을 필요로한다.

한편 혜리는 당분간의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건강 관리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