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샤이니 태민이 인기가요에 출연, 신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uer Number)' 무대를 꾸민 가운데, 과거 연애사에 대한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태민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손나은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했다.

이날 태민은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린나이에 그랬다...연애라고 할 수도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여자와의 스킨십 여부를 묻자 태민은 "무슨 그런 심한 말씀을"이라며 "여자 손을 잡아본 적도 없는 것 같다"라고 모태솔로임을 깜짝 고백했다.

또한 태민은 "상대방도 연애 경험이 없으면 서로 첫 사랑같은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내가 아내의 첫사랑이 되주고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한편, 태민의 신곡 '프레스 유어 넘버'는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프레스 유어 넘버'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와 최정상 프로듀싱 팀 더 스테레오타입스가 함께 작업한 어반 팝 댄스곡으로, 태민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가사 속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겨있어, 한층 성숙해진 태민의 음악 세계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