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SNL코리아에 출연한 배우 클로이 모레츠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7'에서 할리우드 유망주 클로이 모레츠(19)가 '내 며느리 클로이'에 출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7살에 CBS 드라마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의 힛걸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으며 넥슨 게임 홍보차 지난주 내한했다.

사진 : SNL 코리아
사진 : SNL 코리아

SNL코리아에 출연한 클로이 모레츠는 막장 드라마에서 튀어나온 며느리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했다.

유세윤의 부인으로 등장한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라는 신동엽의 말에 "내 아빠 아니야"라고 외쳐 '내 딸 금사월'을 패러디했다.

또한 월세로 살자는 유세윤에 김치 싸대기를 선보이고, 유세윤의 가족에 "부셔버릴 거야"를 외쳐 ‘청춘의 덫’을 패러디하며 집을 나갔다.

이후 클로이 모레츠는 얼굴에 점을 찍고 나타나 "아임 낫 클로이, 아임 민소희“라고 말하며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