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여정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연출 김용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여정은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4부작이라는 점이 끌렸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시나리오를 읽는데 숨이 막혔다"며 드라마 '베이비시터'를 하게 된 계기를 말했다.
이어 조여정은 자신이 연기한 천윤주라는 캐릭터에 대해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신인 배우 신윤주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질투심을 느끼려했는데 너무 귀엽게 웃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여정은 "나한테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생각하며 연기하고 있다"며 "'나도 그 여자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순간이 있었다'는 대사가 참 좋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무림학교' 후속작으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베이비시터'에는 조여정을 비롯해 김민준, 신윤주, 이승준이 출연했다.